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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빠사나 수행의 알아차림 (1)
이종숙  2004-03-24 11:59:16, 조회 : 2,891, 추천 : 679

글쓴이:  묘원
조회:50  날짜:2004/03/24 00:06    


..  스승의 법문


위빠싸나 수행의 알아차림 (1)


알아차리는 대상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고통을 알아차리는 것"과
"평안을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대상을 알아차리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왜 알아차리고 있습니까?

예, 고통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법을 주셨습니까?
평안을 주셨습니까?

예, 법도 평안도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바로 "평안에 이르는 길, 그 방법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대상을 알아차릴 때 바로 "평안에 이르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자신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모든 생물들마다 고통을 좋아하는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평안은 사람들마다 모두 가질 수는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평안에 이르는 길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대상을 알아차리는 것은 평안에 이르는 길과도 같습니다.
우리들은 그 길, 방법을 알고 난 뒤에 수행을 하면서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법을 얻을 수 없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다음 3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1. 고통을 위한 행위를 하지 말 것이며,
2. 평안을 위한 행위를 하며,
3. 혼란한 마음을 가지고 마음에서 일어나는 대로 따라서 행하지 마라.

고통을 위한 행위의 결과는 고통이 따르고
평안을 위한 행위의 결과는 평안이 따르며
혼란한 마음이 없다면 고통스럽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매일 고통스러운 마음이 많습니까?
아니면 혼란한 마음이 많습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혼란한 마음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실로 법을 원한다면 혼란한 마음을 가지지 마십시오.
그리고 수행 중에는 특히 더 고통을 위한 행위는 하지 마십시오.


고통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1. 고통을 위한 행위의 결과에 뒤따른 고통과,
2. 고통을 위한 행위를 하지 않고 저절로 받는 고통입니다.


다시 3가지로 나누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행위를 함으로써 고통을 받는 것.
2. 행위를 함으로써 고통을 만나는 것.
3. 고통을 만나서 고통을 받는 것.


다시 2가지로 나누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자기 스스로가 행하지 않고도 만나는 고통.
2. 자기 스스로가 행함으로써 만나는 고통입니다.

여기서 첫 번째 자신이 행하지 않고도 만나는 고통의 예가 있습니다.
야자수 나무의 열매가 떨어질 때 그 아래를 지나가는 사람의 머리에 부딪치는 것입니다.
이때 그 사람의 머리는 통증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아픔의 고통을 만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수행을 한다면 스스로 행함으로써 만나는 고통은 없을 것입니다.

수행자 여러분!
고통스럽고 싶습니까?

고통은 누구도 원하지 않습니다. 평안을 원합니다.
그러나 그 고통이 스스로 행한 결과의 고통입니까?
아니면, 어떠한 원인이 있어서 만나는 고통입니까?
(어떠한 원인이란 날씨로 인한 덥고 추움도 포함됩니다.)


고통을 다시 2가지로 나누면

1. 스스로 행한 고통.
2. 원인으로 일어난 고통입니다.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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