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54(2010)년 12월 18일 토요일 오후 2시30분부터 6시까지 경기불교문화원 대법당에서 송년 열린번회 (백인에게 듣는다-여든 여덟번째)및 후원자의날행사를 열었다.
1부 에서 초청스님으로 불광선원 길상스님을 모시고 <법은 누가 설하고 누가 듣는가?>라는 주제로 법문을 들었다.모든 우주의 모든 법계가 우리를 위해 이미 숨쉬고 움직이고 있는데 우리는 공연히 걱정하고 불안해 한다는 스님의 법문은 한겨울 우리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시는 법문이었다.
2부순서는 후원자의날공연행사로 한해동안 경기불교문화원을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을 위한 공연행사로 권중서법사와 김혜은님의 사회로 시낭송, 합창단연주,밸리댄스, 가야금연주, 플룻연주등 다체로운 행사및 행운권 추첨등 다체로운 행사와 공연이 펼쳐 졌다.
시낭송과 함창단 연주의 반주는 염불사 합창단 반주를 맡고 있는 이정숙 선생님의 반주로 불광선원 신도분들이 <오!주인공,보리밭>을 합창하였고 염불사합창단이 <내마음의 강물, 당신의 미소>등을 연주하였다.
다체롭고 풍성했던 공연으로 많은 분들이 즐겁고 흥겨운 연말의 시간을 보내며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뜻깊게 계획하는 송년법회와 후원자의날 행사였다.